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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FILM

FESTIVAL

비커밍 아스트리드

​제13회 스웨덴영화제 상영작

페르닐레 피셰르 크리스텐센 감독 / 2019 / 컬러 / 123분 / 15세이상관람가
 

“글을 쓰고 있으면 세상에 저뿐인 것 같아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어린시절, 그녀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 사건이 일어난다. 기적이라고도, 재 앙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 사건으로 인해 그녀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바뀐다. 덕분에 그녀는 동시대 사람들에게 수많은 영감을 준 여성이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었다. 는 종교적인 가정환경과 주변 사람들의 기대, 당대의 사회적 규범에서 해방돼 자기 길을 걷기로 한 어린 아스트리드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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