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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FILM

FESTIVAL

타이거즈

​제13회 스웨덴영화제 상영작

론니 산달 감독 / 2021 / 컬러 / 116분 / 15세이상관람가
 

“실패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나아."

현대 축구 산업계 생사의 여정을 살펴본다. 블랙 유머와 독특한 스포츠 세계관을 겸비한 론니 산달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16세의 재능있는 축구 선수 마르틴 벵트손이 어떻게 이탈리아 유명 구 단에 영입되었는지 그 실화를 조명한다. 소름 돋는 악몽으로 변한 어린 시절의 꿈! 누구에게나 대가가있는 세상에서 한 청년의 열정적인 몰입에 대한 성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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