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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FILM
FESTIVAL
브릿마리 여기 있다
2019 / 컬러, 98분 / 드라마 / 전체 관람가
브릿마리는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허름하고 소박한 ‘보리예’ 라는 마을을 찾는다. 그녀는 그곳에서 원대한 꿈을 발견하게 되고, 새로운 인생을 다시 시작하기에 늦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브릿마리 여기 있다’는 ‘오베라는 남자’로 세계적인 작가가 된 프레드릭 바크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Britt-Marie was here Pernilla_August_B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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