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스웨덴영화제 개막작 2020 / 컬러 / 94분 / 가족드라마 / 12세이상관람가
"결국엔 다 잘 풀릴 거랬어"
알리세는 양육권 싸움에서 자신이 질 거라는 사실을 깨닫고,남편의 동의 없이 두 아이를 데리고 휴가를 떠나 아이들의 마음을 돌리려 한다.